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장서 한중 우호과시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삼성 황득규 총재(정가운데), CJ 윤도선 총재(왼쪽에서 두번째), 한국인회 박기락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022년 8월 24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장에서 중국 왕이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장관, 오른쪽)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2.08.25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8.25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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