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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 상반기 매출액 136억원…전년比 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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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블리츠웨이는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89억원) 대비 53% 증가한 136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전쟁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억8000만원, 당기 순손실은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블리츠웨이의 이번 상반기 외적 성장은 본원 사업인 피규어 사업 부문의 견조한 흐름이 지속됨과 동시에,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 확장 추진에 따른 것이다. 블리츠웨이는 지난 3월 자회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를 설립하는 한편, 지난 5월에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티키몬스터랩'을 인수한 바 있다.

드라마, 영화 콘텐츠 제작사인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고현정 주연의 JTBC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과 '비밀' 등을 집필한 유보라 작가를 비롯,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를 집필한 장홍철 작가, KBS2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허성혜 작가 등과 계약을 체결하며 2023년까지 제작할 작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블리츠웨이 산하 브랜드로 합류한 스티키몬스터랩은 아티스트 부창조, 최림, 강인애 3인으로 구성된 국내 굴지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중화권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화권 피규어·아트토이 시장에서 블리츠웨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 층 강화하는 데 선봉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이사는 "전염병과 전쟁 등 각종 악재로 전 세계적 비용 상승과 소비 위축이라는 최악의 조건 두 가지를 동시에 상대하게 됐다"며 "블리츠웨이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종합 콘텐츠 기업'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밸류체인 확보를 중점으로 추진 중인 확장 전략은 오는 하반기에도 이어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 또한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또 한 번의 약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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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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