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9일 오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량과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다. 서울시는 2학기 개학 초인 29일 부터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08.29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29일 16:16
최종수정 : 2022년08월29일 16:16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9일 오후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량과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다. 서울시는 2학기 개학 초인 29일 부터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08.29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