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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EET] 수소산업展 성황리 막 내려…3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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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MEET, 지난 3일 폐막식
누적 관람객 전년比 11% 늘어
상담 170여 건…수출상담 5배↑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가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올해 관람객은 전년 대비 약 11% 늘어난 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H2 MEET 국제 수소 컨퍼런스 [사진=H2 MEET 조직위원회 제공]

H2 MEE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H2 MEET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유관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전시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 규모는 지난해보다 42% 커졌고, 참가기업 수(241개)도 56% 늘어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에너지 자립과 안보 수단으로 수소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성장을 위한 전 세계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사업기회 확대가 이뤄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며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기업·기관 참여가 크게 늘었다. 전시부스와 함께 조직위가 마련한 국제 컨퍼런스와 세미나, 수출상담회, 정책교류와 사업협력을 위한 컨트리데이 등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14개 국제 컨퍼런스·세미나에는 72명의 해외 수소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윤관석 국회 산자위원장, 이원욱 국회의원, 존 위팅데일 영국 무역특사, 존 한나포드 캐나다 천연자원부 차관, 알라나 맥티어난 서호주 수소산업부 장관, 최정우 포스코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 대표 등이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20여 건의 기업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된 것으로 주 측은 파악했다. 지난 4일 행사기간 동안 '포스코홀딩스·인도 그린코의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사업협력', 'SK E&S·쿠팡의 수소 물류센터 구축과 운영 업무협약' 등이 맺어지는 등 이번 전시회가 사업제휴와 협력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됐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테크세션에는 11곳 이상의 기업이, 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세미나에도 13곳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파트너사 유치를 추진했다.

전시기간 동안 약 170여 건의 상담도 진행됐다. 수출상담 금액은 전년 대비 5배 늘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는 무기화된 화석 에너지를 대체해 에너지안보와 궁극적으로는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수소는 생산, 저장, 유통, 활용 등 산업 범위가 넓어 국제협력이 불가피하다.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H2MEET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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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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