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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IPTV·갤럭시워치 연동한 양방향 홈트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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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디지털 기술 접목한 그룹운동 서비스 론칭
IPTV·스마트워치 연동해 심박수·소모열량 제공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인터넷TV(IPTV)용 서비스인 'U+홈트Now'와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운동 중 생체정보를 확인하고 이용자간 경쟁하며 운동할 수 있는 신개념 홈트 서비스 '코코어짐(Cocore Gym)'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룹운동(GX) 시장을 국내 최초로 열고 고객의 운동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IPTV용 서비스인 'U+홈트Now'와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운동 중 생체정보를 확인하고 이용자간 경쟁하며 운동할 수 있는 신개념 홈트 서비스 '코코어짐(Cocore Gym)'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U+tv와 갤럭시워치를 연동해 코코어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미국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뷰리서치(Global View Research)'는 전 세계 홈트레이닝 콘텐츠 시장이 2018년 기준 3조원에서 약 8배 증가해 2026년 25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홈트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LG유플러스는 IPTV와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고객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심박수와 소모열량 등 생체 정보를 측정하고, 이용자들의 소모열량 랭킹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코어짐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코코어짐은 이용자들의 실시간 랭킹을 통해 타인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회사는 코코어짐 출시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GX'를 표방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부연했다. 스마트GX는 디지털 기술을 뜻하는 '스마트'와 피트니스 클럽에서 진행되는 그룹운동을 뜻하는 'GX'의 합성어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심박수나 소모열량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운동하는 이용자들의 정보를 랭킹으로 나타내 그룹운동 시 느끼는 에너지와 경쟁심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홈트에 대한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 조사도 진행,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편하게 운동하는 것은 좋지만 혼자 운동한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홈트 고객이 운동을 실제로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와 연동을 통해 타인과의 경쟁이라는 요소를 추가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옆 사람의 러닝머신 속도나 덤벨 무게를 비교하며 경쟁하는 것처럼, U+홈트Now에서 이용자간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셈이다.

코코어짐은 UHD3 이상 U+tv 셋톱박스와 안드로이드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워치 4·5를 연동해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3개월 간 무료 체험기간을 운영하며, 이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손민선 LG유플러스 게임·홈트플랫폼트라이브장(상무)은 "이번에 선보인 코코어짐은 집에서 혼자 하다보니 운동을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는 고객의 페인포인트에 귀기울인 결과"라며 "스마트 기술을 피트니스에 접목한 '디지털 피트니스'의 출발과 함께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콘텐츠도 확대해 고객의 운동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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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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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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