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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협회 부산 세계총회' 11~16일 개최…120개국·3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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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행사인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국제물류협회(FIATA)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물류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권위를 가진 국제단체로 1926년 설립된 이후 현재 113개국 4만여 국제물류업체 가입돼 있다.

지난 2017년 말레이시아 총회에서 2020년 세계총회를 한국에 개최하는 것으로 유치·확정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가 2년 연기돼 올해 'Uniting for Global Solutions'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포스터[사진=부산시] 2022.09.07

올해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는 회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크게 국제물류협회(FIATA) 회원 대상 프로그램과 대중 공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며, 120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다.

국제물류협회(FIATA) 회원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비공개 세션으로 ▲항공화물연구소 회의 ▲물류연구소 회의 ▲법률문제자문기관 회의 ▲자문기관국제문제 회의 ▲세리관리기관 회의 ▲자문기관안전보완 회의 ▲자문기관정보기술 회의 등이 개최된다.

지역별로 ▲유럽지역회의 ▲아태지역회의 ▲중동지역회의 ▲미주지역회의도 진행되며, 총회를 등록한 국내외 참석자를 위한 공식프로그램으로 개·폐막식과 환영리셉션을 비롯해 한국의 밤 행사, 갈라 디너 등도 진행된다.

대중 공개 프로그램은 물류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막식과 전시회로 구성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물류 종사자와 실무자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학술행사도 준비된다. 9월 14일에는 ▲차세대 물류리더의 날 행사가, 15일에는 ▲한국국제물류포럼이 개최되며, 16일에는 국제물류협회(FIATA) 글로벌 세션이 열린다.

차세대 물류리더의 날 행사는 35세 미만의 물류‧해양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항공‧해운선사, 물류기업, 국내외 선사, 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연구원 소속 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청년들에게 물류에 관한 많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국제물류포럼에서는 '기업 대 기업(B2B) 중심의 글로벌 가치사슬·공급사슬 재편'과 '기업 대 고객(B2C) 중심의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한 물류시장의 도전'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계획이다.

국제물류협회(FIATA) 글로벌 세션은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1 '근로환경의 새로운 세대'에서는 물류 노동시장의 실태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한 업무방식과 이로 인한 비즈니스의 영향을 살펴본다. 세션2 '새로운 해운 세계에서의 도전'에서는 해운사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세션3 '디지털 공급망(기업의 기회와 도전)'에서는 디지털 화물 운송사로의 전환에 있어 FIATA전자 선하증권의 역할과 업계 디지털화로 인한 영세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4 '무역 분야 지정학 이슈의 재부상(물류 부문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지역무역협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비롯해 현 지정학적 상황이 글로벌화를 위해 제시하는 의문 등을 살펴본다.

부대행사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와 해외 참가업체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대 기업(B2B) 미팅'이 운영된다. 행사에는 많은 물류기업이 참가해 회원사 간 기업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14일~16일) 벡스코 컨벤션홀(1층과 3층)에 전시장이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국제물류협회(FIATA) 라운지와 한국국제물류협회의 한국국제물류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부스 등 15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국내외 다수의 물류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마케팅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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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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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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