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시행…접속장애 없어

기사입력 : 2022년09월13일 17:12

최종수정 : 2022년09월13일 17:12

학교별로 평가원 전문인력 배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11월 시행 예정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교육부는 13일 오전부터 실시된 컴퓨터 기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접속장애 없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컴퓨터 기반으로 시행되는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 역량, 태도 등을 진단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사진=교육부] 소가윤 기자 = 교육부는 13일 오전부터 실시된 컴퓨터 기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가 접속장애 없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날 장상윤 교육부차관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현장을 방문해 시스템을 점검하는 모습. 2022.09.13 sona1@newspim.com

학생은 학교에서 교사의 지도하에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기기 등을 이용해 평가에 참여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학급 단위로 신청해 응시할 수 있다. 개별 학생의 평가 결과는 1~4 수준으로 제공되며 평가 참여 후 일주일 이내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지난 7일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이었던 컴퓨터 기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표집평가에서 접속오류가 발생해 1시간40분만에 중단된 바 있다.

이날 치러진 자율평가는 표집평가와 달리 전국 초6, 중3, 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접속장애 사태가 또다시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별다른 오류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된 자율평가는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접속 장애 신고는 0건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상황실과 콜센터를 운영해 평가시행 상황을 상시 점검했으며 자율평가 시행 학교별 네트워크 속도 등 시행 환경도 점검했다.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자율평가 시행 첫 주인 16일까지 평가 참여 학교별로 평가원 전문인력도 배치한다. 1차는 다음 달 28일까지, 2차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접속장애로 중단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오는 11월에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표집평가로 시행돼 중3과 고2 학생의 3%만 표집해 시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표집을 다시 해야되고 문항도 다시 개발해야 하며 단위학교의 학사 일정에 차질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을 고려해 잠정적으로 11월 하순에 진행할 것으로 고려 중"이라며 "시도교육청과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