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로 대폭 감소했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550명, 전남에서 587명 등 총 113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가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2명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97명, 목포 82명, 여수 65명, 광양 60명, 나주 44명 등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