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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첫 성과...알마티시와 우호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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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중앙아시아 교류 강화로 북방 개척 나섰다.

시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오른쪽)이 14일 오후 4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카스피안 대학교에서 알마시티 부시장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2.09.21

이는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중앙아시아 등 부산의 북방지역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며, 대학생 엑스포홍보단, 기업인 등 55명의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지난 13일 출정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첫 성과기도 하다.

알마티시청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에 참여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업인 등과 알마티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두 도시는 우호협력도시로서 상호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경제, 문화, 관광, 영화, 디지털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과 함께 출정한 무역사절단은 알마티시 기업투자국과 상업활동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현지 바이어 65개사와 385만불 이상의 계약을 추진했다.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이번 성과에 이어, 비슈케크, 타슈켄트를 거쳐 브뤼셀, 파리 일정을 소화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중앙아시아 도시와 실질적 교류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우호도시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이번 우호도시협력 협약 체결로 영화영상의 도시인 알마티와 국제관광도시인 우리시가 영상,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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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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