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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위기에 외교참사까지 국민 삶 옥죄어...야당이 바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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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외교는 국민 삶의 문제...안타까운 일"
박홍근 "尹 결단 없으면 내일 박진 해임건의 발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기간 발생한 '비속어 사용'·'바이든 48초 회담' 등 외교 논란과 관련해 "민생 위기에 외교참사까지 국민들의 삶을 옥죄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라 불리는 외교 현장에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09.26 photo@newspim.com

그러면서 "외교는 곧 국민의 삶의 문제"라며 "야당이 힘을 내서 잘못을 신속히 바로잡고 바른 방향으로 손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했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온 국민은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를 기대했건만 대국민 사과는 끝내 없었다"며 "진실을 은폐하면서 언론을 겁박하는 적반하장식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준비 부족과 실수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국민과 야당을 상대로 한 거짓과 기만"이라며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겹겹이 거짓말로 감당 못할 빚을 국민께 안겼다. 윤 대통령은 정녕 국민이 두렵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박진 외교부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김은혜 홍보수석 등 외교·안보 참사 트로이카를 전면 교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만약 윤 대통령이 오늘까지 결단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외교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내일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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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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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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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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