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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뉴차이나] 새술은 새부대에...정치국 세대교체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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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간부 인사원칙 7상8하 적용 시 대거 물갈이
시진핑 3기 25인 정치국 절반 가까이 교체 전망
공안부장 발개위 주임 등 안전 경제 전문가 중용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공산당 20차 당대회 폐막 다음날 열리는 공산당 20기 1중전회에서 7인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을 제외한 18명 정치국 위원중 약 절반이 '7상(67세 유임) 8하(68세 퇴임)' 원칙에 의해 물갈이 될 전망이라고 홍콩 밍바오가 4일 밝혔다.

밍바오는 20기 정치국 위원에 누가 새로 뽑힐지와 관련해 19기 당 중앙위원 가운데 중앙 정법위 부서기겸 공안부장인 왕샤오훙(王小洪, 1957년생), 전국정협 부서기겸 국가발개위 주임인 허리펑(何立峰, 1955년생), 신장위구르자치구 서기 마싱루이(馬興瑞, 1959년생)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밍바오는 이들 3인이 각각 안전과 경제 분야, 신장 위구르 문제 처리에 있어 최고위층의 신임을 두텁게 받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왕샤오훙 부장은 푸젠성 푸저우, 허리펑 주임은 광둥성 싱닝, 마싱루이 서기는 산둥성 윈청(郓城) 출신이다.

중국 공산당 19기 중앙 지도 기구로 볼때 당 중앙 정치국 위원은 모두 25명이다. 직위로 볼때 정치국 위원에는 당정군 최고 지도자(총서기 겸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 주석)를 비롯한 당무분야 6인(중앙 서기처 서기, 중앙 기율위 서기, 중앙 판공청 주임, 중앙 선전부장, 중앙 조직부장, 중앙 정법위 서기), 국무원 정 부총리 5명, 지방서기 6명, 전국인대 정 부 위원장 2명, 중앙 군사위 부주석 2명, 전국정협 주석 1명과 중앙기율위 부서기겸 국가감찰위 주임, 중앙 외사판 주임이 포함된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공산당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10월 4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주택가 게시판에 '20차 당대회를 기쁘게 맞이하자'는 내용의 포스트가 부착돼 있다.   2022.10.04 chk@newspim.com

홍콩 밍바오와 베이징 주재 정치 컨설팅 소식통에 따르면 왕샤오훙 부장과 허리펑 주임, 마싱루이 서기가 예상대로 19기 중앙위원에서 20기에 25명 정치국 위원 권력 집단에 발을 들이게 될 경우 위와 같은 직책 가운데 하나씩을 맡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중앙 정치국 위원 25명 가운데 집단 지도체제를 구성하는 7명의 상무위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일반 정치국 위원은 모두 18명이다.

중국 공산당은 5년 마다 열리는 매기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중앙위원(후보위원)을 뽑고 당대회 폐막 다음날 소집되는 매기 1중전회에서 당 중앙 정치국 위원및 상무위원을 선출한다.

밍바오에 따르면 7상8하의 관례를 적용할 경우 20대(20기 1중전회)에 퇴진할 인사는 일단 7인 상무위원을 빼놓고, 18명 현임 정치국 위원 가운데 약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인 상무위원 외에 최소 중국 권력 서열 18위안에 드는 인사중 50%가 이번 20차 당대회를 통해 물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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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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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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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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