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김광수 교육감 제주서부중 예정부지 강제 수용 결단 내려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정책 논평 발표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11일 제주서부중학교 신설과 관련해 '김광수 교육감에 제주서부중 예정부지 강제 수용 결단을 요구'하는 정책 논평을 발표했다.

장성철 전 위원장은 "제주서부중 개설이 토지주와의 토지 매입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김광수 교육감에게 토지보상법 등에 근거하여 강제 수용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이어 장 전 위원장은 "그 동안 제주서부중 신설과 관련하여 외도초·도평초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들었다. 매우 절박한 분위기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지역주민들에게 약속한 2027년 제주서부중 개교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며 제주서부중 예정부지 강제 수용의 이유를 강조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제주서부중학교 신설과 관련해 외도초·도평초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2.10.11 mmspress@newspim.com

그는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 9월 23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답변과 지난 10월 6일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 등을 통해서 제주서부중 예정 부지 토지 매입이 늦어지는 데 대한 상당한 고민을 피력했지만, 구체적인 대안을 밝히지 않았다"며 "지금은 교육감에게 주어진 권한을 사용해서 제주서부중 예정부지에 대한 강제 수용의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장 전 위원장은 "김광수 교육감이 밝혔듯이 토지주와 제주도교육청 사이에 토지매매의향서가 체결되었기 때문에 지난 1월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학교 예정부지 결정, 토지 감정평가 등이 이뤄진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 토지주가 감정평가금액 이상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명분이 약하다. 토지주 설득 때문에 사업 추진이 계속해서 지체되면, 사업 추진의 동력이 상실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 교육감은 오로지 제주시 서부지역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토지 문제로 인해 제주서부중 개교 일정이 늦춰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김광수 교육감의 정책 결단을 재차 압박했다.

이날 장 전 위원장은 김광수 교육감의 결단을 촉구하면서 오영훈 도정에 대해서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는 "제주서부중 신설은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진학 예정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 보장 차원뿐만 아니라 제주시 서부지역 지역발전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기본 인프라다"라면서 오영훈 도정의 15분 제주도시 정책과 연계해 "15분 제주를 구현함에 있어서 제주서부중 신설은 필요불가결한 과제이다. 15분 제주 정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면, 오영훈 도지사는 지금이라도 제주서부중 추진에 적극 나서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