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봉화 광산사고 천공 2개공 확보...내시경 작업·성과 못거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조당국, 천공통해 '미음·기초약품' 등 투입...시추작업 지속
"구출진입로 245m 확보...고립작업자 예상지점 50m 남아"

[봉화=뉴스핌] 님효선 기자 = 경북 봉화 '광산 사고' 구조작업 9일째 3일, '구조 예정 지점'에 대한 천공작업이 2개 공(3.4번공)에서 성공하면서 구조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구조당국이 천공을 통한 내시경 확인 작업에 들어갔으나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구조당국은 천공기 5대로 '구조 예정지점'을 향한 시추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구조당국이 3일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광산 매몰사고' 현장에서 고립작업자 생존 여부확인 위한 천공기 시추작업과 함께 이날 오전 확보한 천공을 통해 내시경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2022.11.03 nulcheon@newspim.com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름 76mm 천공기 2대(3호공·4호공)가 각각 오전 5시와 7시쯤 지하 170m 지점에 도달했다"며 "3호공에 내시경 장비를 넣어 확인을 시도했으나 고립자분들이 보이지 않았다. 반응이 없었다"고 밝혔다.

구조당국은 이어 진행한 '4호공' 내시경 확인작업 과정에서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 사이에 '소리'가 들렸으나 '물소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은 '4호공' 내시경 작업 중 규칙적인 소리가 들려 내시경 카메라를 넣어 지하 갱도를 살펴봤지만 고립작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구조당국은 구조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는 내시경은 수직·수평 카메라로 가시거리는 최소 10m 이상이다고 설명했다. 또 갱내 여건에 따라 확인할 수 있는 반경은 가변적이라고 덧붙였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일 경북 봉화군 재산면 소재 '아연광산 매몰사고' 현장을 찾아 시추작업 과정을 둘러보고 있다.2022.11.03 nulcheon@newspim.com

사고현장에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천공기 10대가 배치돼 이 중 5대가 시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3대는 시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구조현장에는 내시경 3대가 배치돼 이 중 2대가 운용되고 있다.

구조당국은 천공을 확보한 3호공과 4호공에 미음과 기초약품키트(식염포도당, 종합진통.해열제, 간이보온덮개)를 투입했다.

경북 봉화 아연광산 매몰사고 구조 상황도.[사진=봉화소방서] 2022.11.03 nulcheon@newspim.com

한편 갱도 내 진입로 확보작업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245m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등 구조당국은 오후 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3시 기준 (상단갱도) 갱도작업은 245m까지 진행됐다. 막혀 있는 지점까지 20m를 남겨 놓았다"고 밝히고 "확보된 진입로에서 갱도 보강 및 바닦에 깔려 있는 암석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번 구출용 진입로 확보과정에서 우연하게 발견된 '상단 갱도'에서 앞으로 20m를 더 확보한 후 남은 암석을 제거하면 고립 작업자들이 마지막으로 머물던 지점과는 불과 30m까지 접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총 50m 구간을 더 확보하면 고립 작업자들의 생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조당국은 마지막 50m 구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조당국은 또 "전동광차를 투입해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소방) 구조대원에 의한 복구작업은 보류 중이다. 요청 즉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