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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개표 3일째…하원 '공화 221석·민주 214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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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10일(현지시간) 사흘째 진행 중이라 최종적인 의회구도 그림은 나오지 않고 있다.

상원 선거 결과는 조지아주(州) 결선투표로 판가름날 예정이며, 하원에서는 공화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일부 언론 매체들은 공화당이 민주당으로부터 더 많은 의석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NN방송이 자체 집계한 상원 선거 개표 현황을 지도로 나타낸 이미지. 빨간색은 공화, 파란색은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이다. 파랗게 빗금이 쳐진 펜실베이니아주는 원래 공화당 지역으로, 상원의원 공석에 민주당이 뒤집은 곳이다. 짙은 회색 지역은 승부가 나지 않은 지역, 옅은 회색 지역은 올해 선거 대상이 아닌 지역이다. [사진=CNN]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29분(한국시간 11일 오전 6시 29분) 기준으로 상원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확보한 의석 수는 각각 48석과 49석이다. 

남은 개표 지역은 애리조나, 네바다, 조지아주다. 애리조나에서는 개표가 76%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의 마크 켈리 상원의원의 득표율이 51.5%(98만9390표), 공화당 블레이크 매스터스 후보가 46.3%(88만9752표)로 켈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

개표가 84% 진행된 네바다는 공화당 애덤 랙설트 후보가 49.4%(43만7018표), 민주당 캐서린 코르테스 매스토 의원이 47.6%(42만1151표) 득표하면서 공화당이 앞서고 있다. 

조지아주는 다음달 6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라파엘 워넉 민주당 의원(49.6%)과 공화당 허셸 워커 후보(48.3%)가 비등한 득표율을 기록, 과반 득표 후보가 없을시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조지아주법에 따라 두 후보는 다시 맞붙게 된다. 

종합하면 민주당이 애리조나, 공화당이 네바다를 확보하면 민주당 49석, 공화당 50석이 된다. 결국 조지아 결선투표 결과에 따라 원내 권력구도가 확정된다.

조지아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최종적으로 51석을 차지, 다수당이 된다. 민주당이 확보한다면 각각 50석으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상원의장직 권한인 캐스팅보트(casting vote·찬반 투표가 동률일 때 의장이 행사하는 결정투표)를 포함해 과반 정당이 된다. 현재와 같은 구도란 의미다. 

한편 하원에서는 민주당은 192석, 공화당은 209석 확보한 상황이다. 남은 의석 수는 34석. 공화당이 4년 만에 하원을 탈환하려면 접전 지역구 7곳에서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NBC방송은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인 지역구에서 득표 2위 후보가 1위 후보를 추월하는 경우가 없다면 최종적으로 민주당이 214석, 공화당은 221석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원 과반 의석은 218석으로, 공화당은 근소한 차이로 다수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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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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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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