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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 "오픈 메타버스로 C2E 창작자 수익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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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지스타 2022' 미디어데이 개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만으로 수익 실현 가능한 'C2E 시스템'도 공개

[부산=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리에이터의 성공이 곧 레드브릭의 성공. 크리에이터 수익화를 위해 게임부터 금융, IT 등 업종을 불문하고 수요가 있으면 레드브릭의 콘텐츠를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 미디어 데이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레드브릭은 이날 메타버스 창작자가 광고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스템과 함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 금융,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이 가능한 B2B 오픈 '메타버스'의 신사업 계획도 밝혔다.

레드브릭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스템은 창작자가 레드브릭의 창작툴을 이용해 만든 창작물에 광고를 넣어 수익을 얻는 웹 3.0 기반의 'C2E(Create To Earn)' 생태계로, 창작자는 창작물을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화한 이후, 웹3.0 기반의 자체 NFT 마켓 플레이스에 이를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레드브릭은 올해 5월 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플레이댑과 함께 NFT 마켓 플레이스를 조성한 바 있다.

레드브릭 '지스타 2022' 미디어데이 현장.

양영모 대표는 "3D 스튜디오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손쉽게 자산(Asset)을 사용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배포해서 수익화까지 할 수 있다"며 "이는 모두 웹에서 구동되며,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이용해 레드브릭이 제공하는 콘텐츠 클라우드를 통해 각종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픈 메타버스를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 이를 위해 IPX와 KB 국민은행와 협력해 메타버스 만들고 있다"며 "수익화를 위해 게임부터 금융, IT 등 업종을 불문하고 수요가 있으면 레드브릭의 콘텐츠를 가져가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클라우드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지스타 2022' 레드브릭 전시 부스 모습.

레드브릭(구 위즈스쿨)은 2018년 9월 설립된 메타버스 스타트업이다. 주요 기술은 ▲ 메타버스 월드를 제작하고, 자신이 창작한 메타버스 게임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메타버스 3D 빌더 '레드브릭 스튜디오' ▲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용자 코드 분석 시스템' ▲ 코딩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월드를 만들 수 있는 '블록코딩 OOBC(Object Oriented Block Coding)' 등이다. 레드브릭 크리에이터는 올해 11월 기준으로 18만 명에 달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7월에는 NH투자증권, F&F파트너스,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80억원 규모의 시리프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스타 2022' 레드브릭 전시 부스 모습.

레드브릭은 크리에이터 대상 수익 모델을 다변화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전념하기로 했다.

양 대표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광고의 경우, 메타버스 콘텐츠 로딩할 때 소요되는 시간에 추가할 수 있는 범퍼애드(Bumper Ad)부터 레드브릭 스튜디오에서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광고를 추가할 수 있는 인-월드 애드(in-world ad), 파트너사들의 브랜드를 광고할 수 잇는 커머셜 에셋 애드(Commercial Asset Ad)도 가능하다"며 "레드브릭은 크레에이터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이미 보유한 3D 스튜디오 스탠다드 버전 외에 에셋 스튜디오, 아바타 스튜디오, 3D 스튜디오 프로 버전, 3D 스튜디오 코-크리에이션 모드 등을 개발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레드브릭 지스타 2022 미디어데이에서 진행된 주요 Q&A를 정리한 내용이다.

▲ 동일한 사업 모델을 가진 회사들이 있다. 레드브릭이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면.
- 레드브릭의 서비스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부분은 모든 기술 스택이 웹 기반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접근성이 좋고,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모든 기기에서 창작이 가능합니다. 쉽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나의 동작(탭) 만으로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수익화는 얼마나 가능한 것인가.
- 레드브릭은 과거에 크리에티어 수익과 교육이나 여러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수익을 제공했습니다. 지금까지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제공한 금액이 5000만원 정도입니다. 오늘부터는 NFT, 광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레드브릭은 오늘부터 12개의 콘텐츠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어제부터 수익이 발생했고, 어제 기준으로 1등 수익은 약 5만원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30일로 가정하면 한 달에 약 15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셈입니다. 레드브릭은 KB 국민카드, IPX 외에도 다양한 광고대행사와 협업을 계획 중입니다.

▲ 마켓플레이스는 자체 적으로 구축할 계획인가.
- NFT 마켓플레이스는 자체 구축하는 방안 외에도 오픈씨나 유명 NFT 마켓과 협업을 준비 중입니다. 전문 마켓들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니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판매의 경우에는 내부 마켓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에 레드브릭은 자체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기술적 준비는 끝마쳤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에셋, 아바타 등 공모전 추가로 진행할 예정으로, 월드, 게임 등이 NFT 마켓에 등록되고 수익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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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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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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