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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동서해 연결 운하 반드시 건설"...'김일성 유훈' 강행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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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10월 초 또다시 강조"
"세계 굴지의 운하로 위력 과시"
9월 최고인민회의서 첫 언급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초 "동서해 연결 운하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김일성의 유훈(遺訓) 사업으로 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서해갑문을 방문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진=화보조선] 2022.09.12 yjlee@newspim.com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할아버지이자 선대 수령인 김일성(1994년 7월 사망) 주석이 6.25 전쟁 기간인 1952년 4월 12일 김일성대 교수·학생과 만나 운하 건설문제를 연구·조사하라는 과업을 준 점을 거론하면서 "동서해를 연결하는 운하를 건설하는 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이 어떤 자리에서 이런 언급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노동신문은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은 앞서 지난 9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동서해를 연결하는 대운하를 비롯한 전망적인 경제 사업들에 대한 과학적인 타산과 정확한 추진 계획을 세우며 일단 시작한 다음에는 국가적인 힘을 넣어 반드시 성공을 안아 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정은이 재차 동서해 연결 대운하 건설 의지를 밝히고 이를 관영 매체가 공식화함으로써 조만간 운하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들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북한 남포시 서해갑문 전경. [사진=노동신문] 2022.09.16 yjlee@newspim.com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일성은 "운하를 건설한다면 대동강을 예성강이나 청천강과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운하로 연결시킨다면 이 일대의 운수문제를 원만히 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런 김일성의 언급 내용을 전하면서 "70년 전 수령님의 꿈을 기어이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며 공사 강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수령님께서 지녔던 이 원대한 뜻을 자신의 숭고한 이상으로 간직하시고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 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라고 찬양해 김정은의 운하 건설 지시를 관철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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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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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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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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