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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첫상대 우루과이는 어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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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강호 우루과이…월드컵 우승 2회
24일 오후 10시, 우리나라와 첫 경기

[서울=뉴스핌] 이태성 기자 = 카타르 월드컵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한국은 H조에 속해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을 상대한다. 첫 상대인 우루과이의 전력을 살펴본다.

FIFA랭킹 14위인 우루과이는 월드컵 우승을 2차례나 차지한 팀이다.1930년과 1950년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가장 최근인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선 8강까지 진출했다. 당시 16강전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을 꺾었지만, 프랑스와의 8강전은 다소 무기력하게 패배한 바 있다.

[브라질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지난해 코파 아메리카 8강전 우루과이 대 콜롬비아 경기에 출전한 에딘손 카바니의 모습 2021.7.3 victory@newspim.com

우루과이 대표팀의 감독은 같은 나라 디에고 알론소가 맡았다. 현역시절 스페인의 발렌시아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공격수로 활동하던 그는 2011년 은퇴한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약 10년간 7곳의 팀을 이끌다가 지난해 말 우루과이 대표팀을 맡게 됐다. 15년간 우루과이를 이끌며 스페인어로 선생님을 뜻하는 '엘 마에스트로(El Maestro)'라는 별명을 얻은 전임 감독 오스카르 타바레스의 뒤를 이은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는 4-4-2와 4-3-3 포메이션을 주로 구사한다. 측면에서의 속도감있는 플레이를 추구한다.

우루과이 선수들을 살펴보면 화려한 공격진이 눈에 띈다. 지금은 자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는 우루과이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과거 FC 바르셀로나에서 7년 가까이 활동했으며 월드컵 134경기에서 무려 68골을 넣었다.

최근 발렌시아 FC로 이적한 에딘손 카바니도 강력한 스트라이커다. 2020년 5월 파리 생제르망에서 나온 이후 부상으로 인한 공백 기간도 있었지만, 수아레스와 함께 네번째 월드컵을 맞는 노련함을 갖춘 선수다. 이 두 선수를 두고 일각에선 전성기가 지났다고 평가하기도 하나 여전히 위협적인 선수들이다.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선수들은 미드필더진에 더 있다. 최근 가장 급부상한 선수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그는 이번이 첫 월드컵임에도 이미 팀의 핵심 전력이 됐다. 중원에서의 볼 배분을 담당하고 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19일(현지시간)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소속 페데리코 발베르데(MF,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카타르 도하 동부에 위치한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2.11.19 victory@newspim.com

또다른 미드필더 선수인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홋스퍼)도 주의해야 하는 선수다. 25세의 벤타쿠르는 지능적인 플레이와 날카로운 패스 등이 강점이다. 마른 체형임에도 적극적인 볼 경합을 시도하는 거친 모습도 보여준다. 토트넘 동료인 우리나라 손흥민과의 맞대결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24일 밤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의 첫 대결로 월드컵 여정이 시작된다. 가나와는 28일 밤10시, 포르투갈과는 내달 3일 새벽 0시에 맞붙는다.

H조에서는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강력한 상대로 지목되면서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를 잘 치러내야만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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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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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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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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