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MBC 720만명 > SBS 514만명 > KBS2 213만명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월24일 밤10시부터 지상파3사를 통해 중계방송 된 카타르 월드컵 우리나라 대표팀 첫 경기 우르과이 전이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우리 대표팀은 "잘 싸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TV 앞 국민들의 응원이 열기를 더 했다.
시청률데이터 전문기업 TNMS 발표에 따르면 이날 우리 대표팀과 우르과이 경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상파 3사를 통해 중계되었다.
전반전 경기는 1,438만명이 동시 시청 (MBC 728만명 > SBS 478만명> KBS2 232만명)했다.
후반전 경기는 1,447만명이 동시 시청 (MBC 720만명 > SBS 514만명 > KBS2 213만명)했다.

채널별로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해설위원, 서영욱 해설위원이 함께한 MBC 중계를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다
digibobo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