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네덜란드와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네덜란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공을 하늘 높이 들어 에콰도르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2022.11.26 victory@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26일 01:54
최종수정 : 2022년11월26일 05:22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네덜란드와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네덜란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공을 하늘 높이 들어 에콰도르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2022.11.26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