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프랑스와 튀니지의 경기 후반전에 관중이 난입해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는 잠깐 중단됐고, 보안 요원들이 관중을 끌고 나갔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01일 05:02
최종수정 : 2022년12월01일 05:02
1일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프랑스와 튀니지의 경기 후반전에 관중이 난입해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는 잠깐 중단됐고, 보안 요원들이 관중을 끌고 나갔다. 2022.12.01 walnut_par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