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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헌 경남도의원 "교육감 사무 민간위탁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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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현 경남도의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정규헌 도의원(창원9)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정 의원은 "현행 조례가 경상남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있어 경상남도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무와 동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사무 및 소관 상임위원회에 사전 보고해야 하는 사무가 조례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다"면서 "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17개 광역 시·도 교육청의 민간위탁 조례를 보면 의회의 사전 동의 규정이 비교적 명확히 규정된 시·도는 9개이며, 경남을 비롯한 8개 시·도는 의회의 사전 동의 규정이 없거나 불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다.

중앙정부 등으로 예산이 교부된 사무로써 교육부 등에서 수탁기관을 지정한 사무는 의회 동의를 받는 것이 실익이 없어 개정 조례안이 시행되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고용노동부의 권고 내용 반영으로 공공부문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에게 대한 보호와 처우개선에 대한 책임성 역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민간위탁사무 운영의 미비점을 일부 보완하였지만, 민간위탁 제도는 수탁기관에 따라 운영방식과 지원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적의 지원기관 선정과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행정 능률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으로 민간위탁 사무의 적절성과 효과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수탁기관 근로자에 대한 처우개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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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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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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