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일(현지시간) 카사블랑카에서 모로코 축구팬들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 '모로코 대 캐나다' 경기가 2:1로 승리하자 차 안에서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모로코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2022.12.01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02일 11:16
최종수정 : 2022년12월02일 11:16
[카사블랑카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일(현지시간) 카사블랑카에서 모로코 축구팬들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 '모로코 대 캐나다' 경기가 2:1로 승리하자 차 안에서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모로코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2022.12.01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