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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재명 검찰 소환 관련 "李 내려놓고 본래 자리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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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투어로 떠나는 민심 잡을 수 없어"
"하루 빨리 검찰 출석해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이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관련해 "이 대표 한 사람을 내려놓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정기국회도 끝났고 긴 협상 끝에 예산안도 마무리 됐다. 이제 눈 덮인 국회에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장만 덩그러니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21 leehs@newspim.com

장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표는 망나니 칼춤이라며 먼저 인간이 되라고 외치고 있지만, 그 입을 떠난 말들은 이내 스스로를 삼켜버리고 있다"며 "겨울이 아무리 막아서도 봄은 온다. 흐르는 강물을 막아설 방법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말이 거칠어질수록 속은 타는 법이다. 독설은 곧 불안"이라며 "모두의 마음이 떠나고 있다. 경청투어로는 떠나는 마음을 잡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또 "억지로 모은 민심의 힘을 빌려 검찰 소환을 막은 사람은 없다. 정치는 민심의 심판을 받지만 죄는 법의 심판을 받는다"고 압박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죄가 없다면 광주에 머물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검찰에 출석해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목에 들이댄 칼을 내려놓고 법과 싸우시라"며 "진실의 강물이 곧 바다에 다다를 것이다. 진실의 봄이 오고 있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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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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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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