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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Z세대 아이디어로 마케팅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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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싱크탱크 프로그램 'ZRT' 운영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대학생 싱크탱크 프로그램인 'ZRT(gen Z Round Table)' 1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ZRT 1기 모집은 9배수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려 합격자 발표가 지연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대 대학생 15인이 선발됐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본사에서 진행한 ZRT 발대식 [사진=롯데마트]

ZRT 1기는 지난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3개월간 매주 1회씩 잠실 롯데마트 본사와 영등포 리테일 아카데미 등 실무자들이 근무하는 공간에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FGD(Focus Group Discussion)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롯데마트가 새롭게 선보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요리하다'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 등 롯데마트의 5가지 브랜드를 Z세대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발되면 현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1등조 500만원, 2등조 300만원 등 장학금 수여 뿐 아니라 사원증이 포함된 롯데 웰컴 키트, 프로필 사진 촬영, 활동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광고마케팅팀에 속한 MZ세대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관심급구 프로젝트'를 통해 MZ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ZRT'는 롯데마트 MZ 사원들이 주축인 '관심급구 프로젝트'의 4번째 활동이다.

강산 롯데마트 광고마케팅팀 담당은 "ZRT 1기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관심급구 프로젝트'의 시너지를 통해 Z세대가 좋아하는 롯데마트를 만들고자 한다"며 "ZRT의 모든 활동은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SNS을 통해 오픈 소스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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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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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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