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1일 오전 4시11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5층짜리 상가주택 5층서 불이 났다.
31일 오전 4시11분께 불이 난 부산 사상구 감전동 5층[사진=부산사상경찰서]= 2022.12.31 |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내부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 여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면 평원으로 옮겼지만 심정지 상태이다. 이들은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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