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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 구축

기사입력 : 2023년01월09일 11:57

최종수정 : 2023년01월09일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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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천만 관광객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원년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관광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2023년을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9일 광양시에 따르면 급변하는 신 관광 트렌드와 민선 8기 관광정책을 반영한 5개년(2023~2027)뉴노멀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고·최대·최다 3최를 원칙으로 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광양매화축제 업그레이드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운영, 수요자 중심 시티투어, 광양음식 브랜딩 등 오감 만족 관광콘텐츠 확충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부상시킨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관광 등 미래지향 관광정책, 모두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구축,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진흥위원회와 축제위원회, 관광협의회 등 전문가와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 단체 등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한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오정근 기자] 2022.07.18 ojg2340@newspim.com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을 목표로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생태권역을 확장한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부에 전시관과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초대형 관광 랜드마크를 건립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배알도 수변공원에 대한민국 캠핑 메카, 구봉산 종합 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가족 중심형 세계적 관광거점과 배알도·망덕포구 연계 관광단지 등 테마파크와 케이블카, 짚라인 등 추진할 계획이다.

그 밖에 이순신대교 해변 관광 테마거리 조성과 백운산 4대 계곡 관광명소화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라실예술촌~와인동굴 관광명소화사업, 광양 동·서천 맨발로 걷는 길 조성사업, 구봉산 정상 체험형 조형물 건립, 광양 약속의 공간 조성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광양매화축제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개발, 광양시티투어 활성화 등 오감을 만족하는 킬러콘텐츠로 관광경쟁력을 강화한다. 

정인화 시장이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에 따라 글로벌 명품관광도시를 반드시 실현하며 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광양시] 2023.01.09 ojg2340@newspim.com

3최 원칙에 입각한 유료존 도입과 공모 아이디어 반영, 스폰서십 유치, 야간매화기행 등 다양한 축제 구성과 관광자원 연계로 체류형 관광 축제로 업그레이드한다. 

시는 윤동주의 시고를 보존한 광양과 광양~중국, 광양~일본 등 윤동주의 발자취를 잇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관광상품의 개발과 운영을 촉진한다. 

여행자 중심 광양시티투어 운영과 광양 K-POP 페스티벌 정례화, 광양음식관광 브랜드화해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뉴노멀 로드맵을 설정한다. 

정인화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침체했던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별화된 킬러콘텐츠와 전방위적 관광수용태세로 4년 만에 열릴 광양매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급변하는 관광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례·하동·곡성 등 섬진강을 공유한 인근 지자체와도 긴밀히 연계 협력해 관광권역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와 소통의 장을 끊임없이 창출해 지역 소멸 위기에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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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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