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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새해벽두 지역현안 해결 '강행군'

기사입력 : 2023년01월10일 20:58

최종수정 : 2023년01월10일 20:59

대구지방환경청·환경부·보건복지부·해군본부 찾아 국비 지원 요청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남한권 울릉군수가 9~10일 이틀간 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부, 보건복지부, 해군본부를 잇따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위한 강행군을 펼쳤다.

남 군수는 이 기간 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부를 찾아 '청정섬' 울릉의 미래를 위한 울릉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관련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9~10일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해군본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 추진위한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울릉군] 2023.01.10 nulcheon@newspim.com

또 보건복지부와 해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기본적인 진료를 위한 필수인력인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울릉군보건의료원과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에 우선 배치해 울릉에서 근무하는 군장병을 비롯 관광객과 울릉주민들의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앞당겨 줄 것을 건의했다.

남 군수는 또 울릉(사동)항과 러시아·일본·중국을 잇는 크루즈 항로 조성과 울릉공항과 연계하는 국제관광 거점도시 육성 등 '울릉항 3단계(크루즈항)건설'을 위한 '2025년 제4차 전국 연안항 기본계획' 변경 수립에 울릉항 3단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군부대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울릉도를 '깨끗하고 안전한 섬'으로 조성키 위한 초석이 될 사업들이다"며 "이들 중요한 지역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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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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