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미래에셋벤처투자, '몰로코'·'루닛' 등 인공지능 분야 투자성과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루닛', '몰로코', '매스프레소'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19일 공개했다. 

미래에셋벤투자가 인공지능(AI) 분야 중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은 '몰로코'로서 2019년부터 총 500억원 이상 투자를 집행했다. '몰로코'는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기반의 AI 광고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타이거글로벌 매지니먼트'의 시리즈 투자에서 15억달러(1조8,750억원)의 가치로 평가받은 바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의료 AI 분야 투자 포트폴리오 중에는 '루닛'이 있다. '루닛'은 정밀한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폐질환과 유방암 등을 진단하는 의료 AI 기업이다. '루닛'은 2022년 7월 상장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루닛' IPO 후 투자금 중 일부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이 밖에도 의료 AI 분야 기업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스탠다임 및 AI 기반 챗봇을 통해 우울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는 'Woebot', AI 기반 신약개발사인 아론티어, 이노보테라퓨틱스, 파로스아이바이오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다. 

교육 분야 AI 기업 투자로는 2018년부터 투자한 '매스프레소'가 대표적이다. '매스프레소'는 인공지능(AI) 기반 수학문제 풀이 서비스 '콴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구글 본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기반 교육 솔루션 업체로 토익튜터 '산타'를 제공하는 뤼이드에도 투자한 바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AI 분야에도 다수 투자를 집행했다. 대표적 포트폴리오로는 2019년 첫 투자를 집행한 '마스오토'로, 트럭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외에도 AI 기반 자율주행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트라드비젼', AI 기반 차량용 인캐빈 레이더 및 자율주행 레이더를 개발하는 '에이유(AU)' 등이 관련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AI와 기존 산업 간 융합이 속도를 낼 것으로 미리 내다보고 다양한 산업분야의 인공지능(AI) 기업에 투자를 집행해 왔다. 챗봇을 통해 채팅 플랫폼 내 고객관리를 수행하는 '게임온'에도 2019년부터 투자를 진행했으며, AI 반도체인 NPU를 개발하는 '리벨리온'과 AI 적용 차량용 반도체 칩을 개발하는 '넥스트칩'에도 투자를 집행했다. 이 밖에도 AI를 통한 영상 데이터 비식별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딥핑소스', 기계학습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이지리서치', AI 기반 다크웹 보안 및 기업 내부 데이터 분석업체 '에스투더블유', AI 부동산 심사 자동화 솔루션 업체 '탱커' 등도 AI 관련 투자 건이다. 이로써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인공지능(AI) 분야에 1,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며, AI 섹터가 회사 투자 포트폴리오의 큰 축으로 자리잡았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다양한 개발 성과들이 실증을 통해 우리 일상과 산업의 혁신에 기여하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며 "미래에셋벤처투자는 AI솔루션 기업들에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해 투자성과는 물론 기술의 진보와 산업의 혁신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