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16일 여의도공원을 찾아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자리를 소개하고 그곳에서 즐기는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촬영 : 양홍민 이성우 / 편집 : 조현아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1월25일 09:06
최종수정 : 2023년01월25일 09:06
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16일 여의도공원을 찾아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자리를 소개하고 그곳에서 즐기는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촬영 : 양홍민 이성우 / 편집 : 조현아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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