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올해 관광 트렌드는 '일상이 여행'…세대별 여행 선호도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활요 2023 관광트렌드 발표
엔데믹 시대 억눌린 여행 수요 정상화
67~78세, 산업화세대 소박한 여행 추구
Z세대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여행지 선호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국내 관광 트렌드로 '일상이 모든 순간이 여행'이라고 31일 발표했다.

올해 국내관광 트렌드로 제시된 '모멘트(M.O.M.E.N.T)'는 엔데믹 시대 억눌린 여행수요가 정상화되면서 '일상의 매 순간이 여행이 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전년도 관광트렌드였던 '변화된 일상'과 '현재와 나에 집중'의 기조가 일부 유지된다. 아울러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환경에 관한 관심 증가, 재택 및 원격 근무 확산, 휴식·웰니스에 대한 필요성 강화, 아웃도어 수요 증가, 개인 경험의 가치 중시 등 사회·소비·환경·노동·여가 등 사회 전반의 거시적 변화가 여행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이에 나만의 즐거운 여행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와 함께 주목되는 다양한 여행 형태로 ▲로컬관광 ▲아웃도어/레저여행 ▲농촌여행 ▲친환경 여행 ▲체류형 여행 ▲취미 여행 등 6개의 테마를 선정했다.

지역 맛집이나 특산품, 그리고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와 역세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고유의 여행 콘텐츠 및 경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저스포츠 참여 목적의 여행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걷기, 등산 등 야외활동 및 서핑, 골프, 테니스 등 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번잡하고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경험 및 추억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촌 여행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3 여행 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3.01.31 89hklee@newspim.com

친환경 여행도 주목받고 있는데, 기후 위기에 대한 우려로 관광 분야에서도 환경 이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쓰담 달리기(플로깅), 해변 정화(비치코밍) 등 여행 과정에서 탄소 줄이기 실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한 지역에 오래 살아보는 '체류형 여행'도 선호도가 높다. 재택 및 원격근무 증가로 일과 생활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한달살기, 워케이션 등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오래 살아보는 여행이 계속 관심을 받고 있다.

'취미 여행'을 즐기는 여행도 눈길을 끈다. 여행 주요 동기 중 나만의 취미 여가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나만의 취미를 여행과 함께 적극적으로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관광공사는 6개의 페르소나(Persona, 실제 사용자 층을 기반으로 가상 인물을 설정해 행동양식 분석)를 제시해 세대별 국내 여행 특성과 가상 여행 시나리오 제공으로 연령별 분석을 새롭게 시도했다.

산업화세대(67~78세)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중시하고 소박한 여행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세대(57~66세)는 타 세대에 비해 취미 여행에 적극적이며 단기간 여행을 선호했다.

X세대(42~56세)는 여유롭게 현지 일상을 구석구석 체험하는 로컬 여행에 관심이 높았다. 올드 밀레니얼 세대(33~41세)는 여행에서도 취향 및 교양 함양과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고, 영 밀레니얼 세대(27~32세)는 여행지를 더욱 깊게 경험할 수 있는 장기 여행을 선호했다. Z세대(15~26세)는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을 만한 색다른 여행을 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형준 공사 관광컨설팅 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보다 다각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 및 설문조사를 통해 주제별, 세대별, 세분화된 여행 형태를 뽑아낼 수 있었다"며 "향후에는 트렌드라는 본질 특성에 맞게 새로운 시사점을 분기별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공유해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관련 기관 및 업계가 시의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