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승주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앞에 추모 꽃이 놓여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에선 진도 7.8 강진 이후 수백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사망자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2023.02.14 seungjoochoi@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승주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앞에 추모 꽃이 놓여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에선 진도 7.8 강진 이후 수백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사망자가 3만7000명을 넘어섰다. 2023.02.14 seungjoocho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