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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과 내는 직원 우대받는 성과 중심 인사…일 잘하는 도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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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민들이 체감하는 일 잘하는 도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조현옥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1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자치행정국 2023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을 통해 "성과 내는 직원이 우대하는 일 잘하는 도정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선 성과에 기반한 인사를 운영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공서열에서 탈피해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승진과 근무성적 평정을 위해 도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성과와 데이터를 축적해 상시 관리해 나간다.

조현옥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이 1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일 잘하는 도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3.02.15

공직기강을 저해하거나 도민불편을 초래한 부정적 사례도 상시 기록, 관리해 우수공무원에 대한 발탁승진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신상필벌의 원칙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실국본부장 중심 책임인사제'를 확대해 실국본부 내 유연한 인력운영이 되도록 인사권한을 부여해 정책완성도를 높여 나간다. 기본 보직기간을 2년으로 운영하되,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한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신산업, 투자유치, 재난관리, 의료·복지 등의 직무에 대해 전문직위를 확대 지정하고 전문관을 선발해 운영함으로써 보다 높은 품질의 정책을 기획하고 제공해 갈 계획이다.

주력산업 정책 추진을 위한 분야별 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물류, 항공, 원전, 도심항공교통(UAM) 등과 관련된 국책연구기관이나 전문교육기관에도 공무원을 파견 보내거나 전문위탁교육을 추진해 관련 분야의 최신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한다.

신규공무원들의 실무형 직무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회계실무, 보고서‧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꾸미기 등 실무적인 교육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도청 직원들 간 소통‧협력을 위해 교육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도내 연수시설을 임차해 4차산업 및 자기계발 분야 저명강사 특강, 공직윤리 교육, 팀 빌딩 프로그램, 경남 미래기업 현장 견학 등의 민간전문교육업체 위탁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지사 취임 이후 재개된 도민과의 대화도 2월까지 마무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하나 둘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정에 필요한 창의적인 정책을 도민이 직접 발굴해 정책화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창안상)를 추진해 도민과 함께하고 도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는 참여형 도정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군수들과도 정책회의를 정례화해 경남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의논할 계획이며, 개별 면담도 수시로 진행해 도정발전을 함께 구상해 나간다. 지난해 출범한 '사회대통합위원회'의 활동을 본격화해 우리 사회의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이념·세대 등 각종 사회갈등에 대해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해 나간다.

노사‧지역‧교육‧계층‧환경 분과 등 5개 분과위원회 별로 관련 분야의 사회갈등 의제(아젠다)를 선정해 해결방안을 찾고, 상·하반기 2회 실행의제 권고안을 도지사에게 제출하고, 연말에는 사례공유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 바로 '일 잘하는 도정'이라는 목표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도청 중앙현관 입구 양쪽에는 삼성그룹 고 이병철 회장이 1983년 창원 도정시대 개막를 기념하면서 기증한 수형이 빼어난 소나무 10그루가 자리 잡고 있다.

각 읍면에서 한 그루씩 총 220본의 소나무를 헌수 받아 조성한 송림원과 경남도의 모양을 300만분의 1 규모로 축소해 놓은 생태연못과 넓은 잔디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스토리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수국 등 시기별로 피는 꽃을 활용한 테마공간을 만들어 도청 정원을 도심속의 편안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권발급 수요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종전 3~4일 정도 소요되는 여권 발급기간이 2주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주무부처인 외교부를 방문해 여권발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줄 것을 요청해 현재는 1주일 정도로 단축됐다. 여권 발급민원 급증에 따른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매주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 근무자를 기존 5명에서 9명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상위 체납자에 대해 체납 이력관리와 재산조사를 다각화해 선제적 채권확보 및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도-시군 합동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 내 고용 우수 중소기업·성실납세 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와 면제를 통해 세무조사 부담을 덜어주되, 부당하게 세금을 감면받았거나 지방세 탈루가 의심되는 법인에 대해서는 엄중한 세무조사를 통해 감면된 지방세를 추징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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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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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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