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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단기적 조정, 美 긴축 기조·양회 등에 주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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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49.09(-31.46, -0.96%)
선전성분지수 11907.40(-156.98, -1.30%)
촹예반지수 2512.50(-34.70, -1.36%)
커촹반50지수 1005.18(-19.04, -1.86%)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6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오전 장에서 상승 전환한 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듯 했으나 오후 거래 개시 후 반락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6%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1.30%, 1.36%씩 내렸다.

미국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수 있는 우려가 계속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용지표에 이어 지난달 물가상승률까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중단 기대감이 꺼졌다. 미국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경우 위험자산인 증시 투자 선호도가 낮아질 수 있다.

정찰풍선을 둘러싸고 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중국 증시 하락을 압박하는 외부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지난해 실적 보고를 앞두고 있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중국 대형 증권사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앞서 3개월 여에 걸친 반등 이후 일부 자금이 차익 실현에 나섰고, 내외부적 요인들이 위험 선호도에 일부 영향을 미치면서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다"며 "다만 구조적으로 봤을 때 기회가 여전하고 추가 하락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을 낙관한다"며 ▲중국 경제의 회복 상황 ▲양회 전후 나올 정책 전망 ▲주요 경제체의 경기 하향 압력 및 긴축 기조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이날 외국인 자금은 사자가 우위를 점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0억 1500만 위안(약 5639억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37억 7900만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내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67억 94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챗GPT 테마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단기간의 급등 이후 조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51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33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가 0.49%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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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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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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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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