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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영덕-포항' 운행횟수 논란 '일단락'...철도공사, 3월부터 조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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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선 철도 영덕~포항 간 열차의 운행 시간이 재조정되면서 열차운행 횟수 감축으로 빚어졌던 논란이 일단락됐다.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 영덕~포항 간 열차의 운행 시간이 3월부터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고 17일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3월 1일부터 영덕역 열차 운행 시간을 재조정키로 했다.

이번 재조정에는 △ 기존 상·하행 10회 환승 복원 △ 출퇴근 시간 제외한 나머지 5회의 열차 운행시간 조정으로 환승 대기 시간 감축 등 이용객의 편의를 늘리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동해선 경북 영덕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2.17 nulcheon@newspim.com

앞서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11월 5일 노후 열차 교체사업 관련 기존의 무궁화호 디젤동차를 폐차하고 관계 노선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영덕~포항 간 운행 횟수가 감축되고 탑승 시간이 변경되면서 영덕군민들의 생활불편을 야기했다.

당시 한국철도공사는 일일 '상행 7회, 하행 6회'이던 열차 운행 횟수를 '상행 5회, 하행 5회'로 감축했다.

이로인해 포항역에서의 환승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등 영덕 군민과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동권 제한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영덕군은 노선조정 직후인 지난해 11월 초부터 한국철도공사 여객마케팅처, 포항역, 영덕역의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감축운행 철회 △포항~영덕 구간 전철화 완공 △운행시간 조정 등을 건의했다.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달 11일 국회를 방문해 김희국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의 관계 기관에 운행시간 조정 등을 적극 요청했다.

영덕군의회도 지난해 12월 22일 '열차 감축운행 철회'를 담은 건의안을 채택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와 이동권 확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광열 군수는 "지역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열차 운행시간 재조정해준 한국철도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재 건설 중인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 전철화를 조속히 완공해 누리로 열차의 운행환경을 갖춰 교통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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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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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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