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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美 마이애미와 UAM 등 도시교통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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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시와 미국 마이애미시(市)가 도시교통 및 스마트시티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과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은 '서울시-마이애미시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도시교통, 스마트시티, 기술혁신, 도시계획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MOU)체결은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위해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이 서울을 방문하며 이루어졌다.

프란시스 수아레즈 (좌) 마이애미 시장, (우)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마이애미시는 '남부의 월스트리트'라 불리는 미국 남부의 금융, 첨단사업, 관광 중심지다. 총 인구의 70%가 히스패닉계로 미국와 중남미를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남미 69개의 도시로 직항이 연결돼 미국과 중남미 간의 물류․인적 교류 중심지로 꼽힌다. 남미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중남미로 가는 미국 화물의 80% 이상이 마이애미를 통과해야한다. 이 때문에 마이애미에 진출한 한국기업들도 중남미 시장 진출 본부로 적극 활용 중이다.

특히 마이애미시는 미국 도시로는 최초로 도시-민간기업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마이애미시는 현대자동차에서 미국에 설립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인 UAM(Urban Air Mobility)의 기체 개발․제조 기업인 슈퍼널과 UAM 분야 공동정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지난해 체결했다. 서울시 또한 현대자동차와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재작년 체결한 바 있다.

UAM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를 뜻한다. 메가시티로 대변되는 미래 대도시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떠오른 미래 모빌리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마이애미시가 우호협력도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이애미시가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인만큼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 양도시 간 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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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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