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콘진원, '키즈스크린 서밋' 한국공동관 성료…K-애니 진출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북미 최대 키즈콘텐츠 네트워킹 행사 '키즈스크린 서밋(Kidscreen Summit 2023)'에 참가해 3년 만에 오프라인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즈스크린 서밋'은 북미 주요 애니메이션 네트워킹 행사 중 하나로, 올해는 51개국, 150여 명의 바이어를 포함 총 1670여 명의 애니메이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콘진원] 2023.02.20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이 운영한 한국공동관은 9개의 국가 공동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했다. ▲데브시스터즈 ▲로이비쥬얼 ▲영실업 ▲오로라월드 ▲와이즈온미디어(주) ▲㈜5브릭스 ▲㈜네온크리에이션 ▲㈜드림팩토리스튜디오 ▲㈜모꼬지 ▲주식회사 사이드9 ▲주식회사 에이컴즈 ▲주식회사 칵테일미디어 ▲㈜픽스트랜드 ▲캠프파이어애니웍스 등 국내 주요 애니메이션 기업 14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34편 이상의 우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북미 주요 방송채널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23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상담액 규모로는 3억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그 중 ㈜모꼬지는 공동관 운영 기간에 캐나다 애니메이션 제작․배급사인 '베주바 엔터테인먼트'와 '상상꾸러기 꾸다' 시즌1, 2의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배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주)칵테일미디어는 스페인 배급사 '데아플라네타 엔터테인먼트'와 '벅스봇 이그니션'의 배급에 대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더불어 콘진원은 이번 행사의 주관사인 '브루니코 커뮤니케이션'과 향후 행사 참가 지원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3.02.17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이번 '키즈스크린 서밋'을 시작으로 오는 6월 프랑스 안시에서 열리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 페스티벌 & 마켓(MIFA)'에서도 한국공동관을 두 번째로 운영하고, 오는 10월 '밉주니어․밉컴'의 한국공동관은 기존보다 규모를 키워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업 자율형 해외전시마켓 참가 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를 늘려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의 수요에 맞는 개별 마켓 참가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3년 만에 현장의 활기를 되찾은 키즈스크린 서밋에서 4일 동안 활발하게 이루어진 상담 현장의 모습들은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증명하기 충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분야의 해외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K-애니메이션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