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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윤달 앞두고 '개장유골 화장' 급증 예고…22일부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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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시설 예약기간·운영시간 연장 등 편의 제공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윤달(3월22일~4월19일)을 앞두고 '개장 후 화장'을 위한 사전 예약이 이달 22일부터 시작된다.

21일 보건복지부는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함께 윤달기간 가족들이 여유롭게 분묘의 개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화장 사전예약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달은 양력과 음력 간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두는 달이다. 예로부터 궂은일을 해도 탈이 없는 달이라고 여겨 이 기간 조상의 묘지를 개장하거나 보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유독 윤달만 되면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폭증한다. 최근 10년간 윤년(2014년, 2017년, 2020년)의 개장유골 화장 건수는 연평균 9만1895건으로 평년의 개장유골 화장 건수 연평균 5만2019건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연간 개장유골 화장의 40% 가량이 윤달 1개월 동안에 집중되고 있다.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추석을 10여 일 앞둔 20일 전국 최대 규모의 장사시설 중 하나인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이 이른 성묘객들의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공원 내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고인의 사진이나 봉인함을 찍어 사이버 차례상에 올려주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2020.09.20 yooksa@newspim.com

무엇보다 올해 윤달 기간에는 개장 수요가 집중되는 절기인 청명(4월5일)과 한식(4월6일)이 포함돼 있고, 지난해 3~4월 화장대란으로 시행하지 못했던 개장 수요까지 더해져 기존 윤달보다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복지부는 e하늘 화장예약서비스의 예약 가능 기간을 현행 15일 전에서 1개월 전으로 연장한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과 2~3월 환절기에 사망자가 증가하는 경향 등 일반 사망자가 언제든지 증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개장유골 화장 사전 예약가능 건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3월 초까지 일반 사망자 발생 추이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되면 윤달기간 동안 전국 60개 공설화장시설(국립소록도병원 화장장 1개소 제외)의 운영시간과 개장유골 화장 회차를 최대한 확대해 개장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 방법·화장절차(준비서류 등) 안내서는 e하늘 화장예약서비스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주철 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조상의 분묘를 개장하여 유골을 화장한 후 자연장 또는 산분장을 하게 되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에도 기여하는 일"이라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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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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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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