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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차기 사장에 이순호 내정...노조 반발 "낙하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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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추위 후보 3명 면접
28일 주총서 신임사장 결정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이순호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이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실장에 대해 "'친구찬스'로 사장 자리 내정 받았다", "증권쪽 경험이 전무하다"며 반대해온 예탁원 노조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신임 사장 후보자 면접심사를 거친 뒤 이 실장을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날 면접에는 이 실장과 박철영 예탁원 전무이사, 도병원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 등 3명이 참석했다. 앞서 임추위는 사장 응모자 11명 중 이 3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이 실장은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06년부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대선 후보 캠프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총괄한 경제분야 싱크탱크에서 활동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에서 비상임 자문위원을 맡았다.

앞서 노조는 이 실장의 내정설이 나오자 "대학친구인 김소영 부위원장과 함께 대선캠프에 잠시 몸담았다는 것이 전부인데 자본시장 중요기관인 예탁원 사장 자리를 내정 받는 것이 지금시대 상식과 공정에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반발한 바 있다.

노조는 이날도 면접 심사장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으며, 23일에는 예탁원 본사가 있는 부산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예탁원 사장은 오는 28일 예탁원 주주총회에서 임추위의 최종 후보 추천 및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결정된다. 예탁원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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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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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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