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명 발생했다.
전날 286명 보다 30명 적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54명, 충주 36명, 제천 21명, 진천 16명, 음성 8명, 단양 5명, 옥천·영동·증평 각 4명, 보은·괴산 각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563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이날 까지 충북 누적 사망자는 10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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