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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화성시의장, 경기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토론회 참석

기사입력 : 2023년02월28일 09:45

최종수정 : 2023년02월28일 09:45

[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시의회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이 주관한 경기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 참석한 김경희 의장 [사진=화성시의회]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교육부 교육자치협력과장,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경기도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관해 토론했다.

토론회는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교육지원청 분리 타당성 연구'를 맡은 송운석 단국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 안양·과천, 오산·화성의 교육지원청 등 경기도 지역에서 2개 이상의 시에서 공유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에 관해 토론했다.

한편 화성시는 학생수 14만 636명(22년 기준)으로 통합교육지원청 관할 지역 중 학생 수가 가장 많고 매년 평균 4.5%씩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어, 단독교육지원청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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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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