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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폐회...35건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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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조례안 심사 보류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의회는 27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8건을 포함하여 총 35건을 심의·의결했다.

'나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심사 보류, '나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찬반 투표를 거쳐 부결했다.

또한 ▲감사원 한국에너지공대 정치·표적감사 규탄 결의안 ▲쌀값 정상화법 '양곡관리법 일부개정안'수용·공포 촉구 결의안 ▲윤석열 정부의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안 재검토 촉구 결의안 등 대정부 결의안 3건도 처리했다.

제250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사진=나주시의회] 2023.03.27 ej7648@newspim.com

김철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나주시가  'SRF 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제품 사용허가 취소처분 취소 청구 항소'를 취하한 사실을 언급하며 2023년 에너지 전환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것과, 광주 쓰레기 자체 처리 관련 실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성은 의원은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나주시 학교 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조영미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입안과 결정 과정에서의 부녀회장 역할의 중요성 등을 역설하며, 그들의 사기 진작과 마을 공동체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녀회장 처우개선을 강조했다.

김강정 의원은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에 대한 ▲광주 발생 쓰레기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 협의 및 조치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 마련 ▲주민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한 발전소 특별지원금 사용 ▲중·장기적인 SRF 발전소를 대체할 청정 발전 설비를 갖춘 대안 마련 등을 시에 요청했다.

한형철 의원은 1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하여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 플러그 지원사업 대상을 65세 이상 독거노인까지 확대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나주시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현황과 민원사항을 청취했고, 집행부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듣고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상만 의장은 "현장 방문과 5분 발언 등을 통해 제안한 의원들의 의견은 모두 나주와 시민을 위하는 일이다"라며 "나주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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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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