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과 강원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는 28일 쌍용C&E 동해공장 임직원, 협력사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삼화동 통장, 각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화동 비천에서부터 무릉계 마을입구까지 생활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청결하고 활기찬 삼화동 만들기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3.2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