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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드라이기 '레이트 데이노바', 롯데홈쇼핑 3차 방송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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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터 장착한 드리이기,.."디자인·기술 비교우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이미용 및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레이트'의 프리미엄 항공모터 드라이기 '데이노바'가 지난 27일 저녁 방송된 롯데홈쇼핑 3차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감,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레이트 데이노바는 지난해 두 차례의 롯데홈쇼핑 단독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3차 방송이자 올해 첫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드라이기의 강력 모터 바람 기술 등 제품의 특장점을 집중 소개했고,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흥행의 출발을 알렸다. 

방송에서 소개된 데이노바는 레이트의 베스트 드라이기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현재 레스케이프 호텔 스위트룸에 비치되어 있으며, S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헤어디자이너가 극찬한 제품으로 출시 이래 레이트 공식 스토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BLDC모터가 탑재되어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의 강력한 바람을 구현하며, 원버튼 클릭으로 4단계의 온도조절과 3단계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자동 항온기능과 2종 자석노즐, 탈착식 흡입필터, 이중보호장치 등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요소도 적용되어 있다. 

레이트 데이노바의 흥행 성과가 이어지는 한편, 최근 레이트는 펫만을 위한 드라이기 '레이트 라운드 펫드라이룸 세트'도 새롭게 출시하며 펫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는 레이트가 늘어나는 반려가정 수요와 반려동물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선보인 펫 전용 제품 중 하나다. 

특히 반려동물을 위한 세심한 온도조절과 바람 세기 조절이 가능하며, N in 1 제품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휴대성, 손쉬운 청소 및 세척과 안전 기능 등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해 탄생했다. 레이트는 추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대한 고민을 기반으로, 펫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이미용 전문 브랜드로서의 노하우를 투입하여 전 카테고리에 펫 프렌들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레이트 관계자는 "레이트 데이노바가 작년 흥행에 이어 올해 첫 방송에서도 디자인과 기술 경쟁력을 무기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 3차 방송을 성료했다"며,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진 데이노바의 제품력은 물론, 좋은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아봐 주신 덕분에 가능했던 일인 만큼 임직원 모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트 '데이노바' 프리미엄 드라이기 방송 화면 캡쳐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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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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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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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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