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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义乌-韩国中小企业贸促论坛17日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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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18日电 "中国义乌-韩国中小企业贸易促进论坛"17日下午在首尔韩国新闻中心举行。义乌市外事办、浙江中国小商品城集团偕饰品、帽子、围巾等行业50余名企业家同韩国中小企业代表现场交流。

义乌市委常委、副市长王炜和韩国韩中经济文化教育协会理事长申京淑、国会议员洪硕晙、国会议员洪起元、全罗南道海南郡守明炫官、蔚山广域市东区厅长金种勋出席,中国驻韩国大使馆首席馆员方坤公使参加论坛。

图为中国义乌市委常委、副市长王炜致辞。【图片=记者 周钰涵 摄】

王炜现场向与会韩国企业介绍了义乌市的营商情况。他说,义乌创业氛围浓厚,在册市场主体超过90万户,其中包含大量中小企业和小微主体。中小微市场是经济社会发展不可或缺的组成部分。2022年义乌市外贸总额达4788亿元人民币,其中出口超过4300亿元,中小微市场主体为此作出重要贡献。

王炜指出,中小企业和小微主体在中韩经贸关系中扮演重要角色,既是务实合作的推动者,也是民间友好的生力军。期待义乌、韩国的中小微市场主体以此次论坛为契机,加强行业交流,促进贸易往来,实现互利共赢。

中国驻韩国大使馆首席馆员方坤公使表示,中韩是搬不走的近邻,更是利益交融、互利共赢的高质量合作伙伴。义乌与韩国经贸合作密切,为深化中韩关系发展发挥了重要作用,贡献了积极力量。义乌被誉为"世界小商品之都",与韩国合作空间巨大。期待义乌市能以本次访韩为契机,充分发挥优势、进一步提升贸易和投资发展水平,深化对韩合作交流,推动对韩合作不断走深走实,实现互利共赢,更好造福两国人民。

图为韩中中小企业家代表、友好团体、媒体记者参加活动。【图片=记者 周钰涵 摄】

韩方与会嘉宾表示,中小企业在保市场活力、保社会就业、保基本民生方面作用独特、作为突出。义乌生机勃勃的市场,是中国持续深化改革、扩大开放取得成绩的一个缩影。期待两国中小企业和小微主体携手共促双向贸易,拓展更多领域合作,积极助力夯实韩中友好合作基础。

记者现场采访深耕韩国环保领域,积极创业的中国青年企业家孙生,他对参加本次活动感触良多。孙生表示,很高兴在新冠疫情过后看到中国地方政府来韩,与韩国企业以及在韩创业的中国企业家进行交流。希望政府、民间友好团体和企业共同营造良好的营商环境。从企业角度来看,我们希望中韩未来有更多的交流与合作。

图为现场展示的义乌市优质小商品。【图片=记者 周钰涵 摄】

另外,本次活动由义乌市人民政府和韩国韩中经济文化教育协会共同主办,旨在为双方中小微市场主体搭建交流互鉴平台。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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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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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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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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