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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18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경제 부흥 넘어 생명운동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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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새마을회는 18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경학 의장를 비롯해 이기창 제주도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새마을회는 18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3주년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3.04.19 mmspress@newspim.com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보존, 지구촌 공동번영 구현, 창의적·혁신적 지도자 양성을 중점과제로 기후위기 극복과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1부 '지구촌 공동과제와 새마을경험 공유 측면에서 새마을이야기 하나'라는 주제로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2부 행정체제개편 설명회, 3부 유공지도자 표창. 기념사 및 인사말 그리고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만들기 운동 전개를 위한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창 회장은 기념사에서 "2040 플라스틱 제로섬 제주만들기 운동과 2050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해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우수한 나무를 식재하는 등 제주형 그린뉴딜 정책에 앞장서 추진하고 더불어 잘 살기운동으로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의식 회복과 글로벌 협력강화로 지구촌 공동번영의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대 국민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 곳곳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2만8천여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이 과거빈곤퇴치, 공동체 부흥을 넘어 현재는 탄소중립 실천, 생명운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민 한분 한분이 잘사는 제주를 위해 전진해 나갈 계획이며,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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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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