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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外交部:驻中国大使向中方转达关注台海局势立场

기사입력 : 2023년04월24일 14:45

최종수정 : 2023년04월24일 14:46

纽斯频通讯社首尔4月24日电 韩国总统尹锡悦对美国进行国事访问之际,韩中围绕台海问题的"外交攻防"日趋激烈。

资料图:中国外交部发言人汪文斌出席记者会。【图片=新华社、纽斯频通讯社】

据外交部官员23日消息,韩国驻中国大使郑在浩20日同中国外交部副部长孙卫东通电话,就包括韩国在内的国际社会密切关注台海局势表达立场。

郑在浩表示,台海的和平与稳定对地区和国际社会的安全和经济等各领域产生重大影响。应通过对话与合作维持两岸关系的和平与稳定。韩国政府尊重"一个中国"原则立场不变。

外交部官员还透露,郑在浩通话中还就中国外交部发言人(汪文斌)的失礼发言表示,该言论不符合韩中互相尊重的精神,是严重的外交失礼。(尹锡悦)总统提出国际社会反对依靠力量改变现状的普世原则,且该立场已对外多次阐述。

孙卫东就此表示,这是在答记者提问过程中的发言,并非特指(尹锡悦)总统。

尹锡悦在路透社19日公开的采访中谈到台海问题。尹锡悦表示,造成台海局势紧张的原因是由于试图凭借武力改变现状,国际社会应对此表示反对。台海问题犹如韩朝问题,已成为全球性问题。

中国外交部发言人汪文斌回应称,世界上只有一个中国,台湾是中国领土不可分割的一部分,台湾问题纯属中国内政,是中国核心利益中的核心。朝鲜和韩国都是已加入联合国的主权国家,朝鲜半岛问题和台湾问题性质、经纬全然不同,根本不具可比性。解决台湾问题是中国人自己的事,不容他人置喙。

韩国外交部20日就中国评论尹锡悦总统涉台言论表态称,(中方)评论是令人质疑中国国格的严重外交失礼。外交部第一次官(副部长)张虎镇当晚召见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就中方发言提出严正抗议。

中国国务委员兼外长秦刚21日出席"中国式现代化与世界"蓝厅论坛开幕式并发表讲话称,最近听到一些奇谈怪论,称中国"试图用武力或胁迫方式单方面改变台海现状"。在台湾问题上玩火者,必自焚。

随后,韩国外交部回应称,韩国政府将始终坚持基于恪守国格和礼仪、相互尊重、互利互惠的精神,推动韩中相互合作的立场。希望中方也能给予响应,谨言慎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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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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