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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에 희망나눔곳간 개소…"상시 후원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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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곳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후원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7일 열린 금산군 금산읍 희망나눔곳간 개소식. [사진=금산군] 2023.04.28 gyun507@newspim.com

후원참여자는 농협중앙회금산군지부, 금산농업협동조합, 금산축산업협동조합, 금산군산림조합, 금산국제인삼시장조합, 삼남제약, 신호건설 등 26개다.

희망나눔곳간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생계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읍은 물품을 기탁받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등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이달 중 희망나눔곳간에 사회복무요원 1명을 배치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모두 후원으로 운영되며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읍에서 정한 단가에 따라 1인당 연간 15만 원(1회 최대 5만 원)까지 기탁받은 물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읍 관계자는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상시 후원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체와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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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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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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