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아시아정당국제회의서 2030 엑스포 유치 홍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올해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아시아 주요정당인·기업대표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가 부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 주요 정당인과 기업대표를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응원 영상 스틸컷[사진=부산시] 2023.03.03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는 아시아 지역 내 정당 간 정치적 이념과 배경을 초월해 교류·협력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출범한 국제기구다. 세계평화와 공동번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지역 52개국 360여 개의 정당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발전했다.

이번에 부산에 열릴 주요 행사는 제39차 상임위원회 본회의와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등이 있으며, '기후위기 시대, 아시아 기업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아시아정당국제회의 의원연맹 주도로 진행된다.

제39차 상임위원회 본회의는 이날 오후 9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며, 평화와 번영, 국가 간 소통 및 협력을 통한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 정당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기업협의회 창립총회는 2일 오전 8시 30분에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며, 개·폐회식과 두 개의 세션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저탄소·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등 아시아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 아시아 지역 24개국 28개 정당과 12개국 42개 기업에서 정당인, 기업 대표 등 총 120여 명이 전날 방한해 부산에 도착했으며, 이들은 오는 3일 출국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먼저, 박형준 시장이 2일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개회식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부산을 찾은 아시아 주요정당인과 기업대표에게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과 강점을 설명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실질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도 이날 제39차 상임위원회 본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의원연맹 주최 환영만찬, 그리고 2일 부산시 주최 송별만찬에 참석해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관계자, 기업대표, 주한대사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러한 홍보 활동에 발맞춰 시는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장소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하며, 송별만찬에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마련해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며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출국 당일인 3일 오전에도 이들과 북항 엑스포홍보관을 감상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 탁월한 글로벌 전시역량, 매력적인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국가보다 오랜 기간 세계박람회 개최를 준비한 도시다"라며 "대한민국 부산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최적지임을 아시아 주요 정당인과 기업대표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