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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7월 26일부터 축구 축제...리버풀·토트넘 등 유명 FC 경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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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티켓 판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Singapore Festival of Football)'이 2023-2024 유럽 톱리그 개막을 앞두고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올 시즌 개막일인 8월 12일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리버풀(영국)은 2년 연속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내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에서 복귀를 알린다.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레스터 시티(영국)도 참가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영국)와 AS 로마(이탈리아)가 맞붙는 '타이거 컵' 경기를 시작으로 7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축구 축제가 진행된다. 싱가포르 맥주 브랜드인 타이거 맥주가 타이거 컵 경기의 파트너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또한, 토트넘,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은 공개 훈련을 진행한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5만5,000석 규모의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개 훈련을 실시하며, 바이에른 뮌헨은 관련 자세한 내용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7월 29일 공개 훈련 후 리버풀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스탠다드차타드 싱가포르 트로피'를 놓고 7월 30일에 레스터 시티를 상대하며, 분데스리가의 명문이자 2017년 이후 6년만에 싱가포르 재방문 소식으로 기대감을 모은 바이에른 뮌헨과 8월 2일 '아우디&스탠다드차타드 싱가포르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컴포트델그로(CDG) Zig가 후원하는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은 2019년 이후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축구 행사로, 다수의 경기에서 유럽 구단들을 볼 수 있다.

축구 축제는 싱가포르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주요 행사 개최지로서 싱가포르의 위상을 각인 시키는 데 일조했다. 영국 안필드,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 등 유명한 경기장의 상징을 모아 팬들이 세계적인 축구 경기의 전율을 유럽 축구 시즌 개막 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싱가포르 관광 명소에서 응원하는 축구 선수를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싱가포르 축구 축제에 참여하는 축구 레전드들. John Barnes, Giovane Elber, Marco Cassetti, Emile Heskey, Gary Mabbutt(왼쪽부터)가 5월 16일 프레스 컨퍼런스에 모습을 보였다. [사진=스트레이트 타임즈] 2023.05.19 digibobos@newspim.com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의 운영진 TEG 스포츠(TEG Sport)는 5만명의 관중 앞에서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작년 스탠다드차타드 싱가포르 트로피의 주최사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 경기관람 외에도, '풋볼 팬 인터랙티브 페스티벌 빌리지(Football Fan Interactive Festival Village)'에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행사가 일주일간 진행된다. '풋볼 팬 인터랙티브 페스티벌 빌리지'는 공개 훈련과 경기 당일 뿐 아니라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의 결승전 하루 전날인 8월 1일에도 열린다.

주요 행사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동안 체험 활동, 각종 먹거리와 음료가 마련되어 있는 페스티벌 빌리지에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다채로운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 티켓은 5월 22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티켓텍(Ticketek)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와 최신 소식은 티켓텍 웹사이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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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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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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