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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청북도와 9개 분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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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제·문화·관광·복지·특산품 협력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서울시가 충청북도와 2일 충청북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충청북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충청북도는 경제·문화·관광·복지 등 9개 분야 업무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 청사 모습. [사진=뉴스핌db]

협약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충북 못난이 김치 홍보 및 판매 활성화, 산업육성 혁신기관 간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사업 협력 추진, 바이오·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등이다.

이외에도 중원역사문화권 공동 연구 및 학술대회를 추진, 복지 관련 교육 및 컨설팅 전문 인력풀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해 나간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오세훈 시장과 김영환 도지사가 업무 협약에 상호 서명·교환 후 오세훈 시장이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시와 충청북도는 앞서 2008년과 2014년에 우호교류협약을 맺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여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협약체결식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충청북도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서울시 슬로건이자 미래 비전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오 시장은 서울 도시경쟁력 회복과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을 위한 무너진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 등 약자 중심의 정책들을 소개하고 서울을 엄숙·근엄·진지의 도시에서 재미있고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서울시의 정책들을 '동행'과 '매력'이라는 키워드로 분류하여 설명할 계획이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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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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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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